20년간 느티나무만 자라느라

농약이나 비료나 거름 한 번 주지 않은 곳입니다.

괭이로 밭둑을 만들고 씨앗을 뿌린 곳입니다.

잘 크고있어요.

밭 정리가 끝나는대로 곧 옮겨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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