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묵었던 밭입니다.

지인으로 부터 받은 여주 씨앗 중

 십여포기를 발아시켰어요

다른 일로 신경을 제대로 못쓰다 이제서 뒤늦게 심었어요.

 

 요 장소에 심기로 결정~!

 낙엽더미와 풀을 걷어내고

듬성듬성~

 요것은 여주~

 요것도 여주~

 요것도 여주~

 요것들은 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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