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 관리를 제대로 못해 이제서 요렇게 컸으니
제 구실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형수께서 오이망을 이렇게 늘여 놓으셨네요.
여주 제 2농장에 심어놓은 단호박과 여주~!
가뭄이 심하여 크지를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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