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식사전 대포항으로 나갔습니다.
어선들이 줄지어 들어오네요.
하역한 고기들을 즉석에서 경매를 합니다.
주로 도루묵, 꽁치, 오징어, 가끔은 복어도 보입니다.
그야말로 지천이 고기네요.
아내가 너무 신기해 하는 모습입니다.
숙소에서 속초 해수욕장을 향해 본 모습입니다.
대포항 안쪽 소매를 하는 어시장입니다.
커피를 손에들고 뭔가에 시선을...?
낙산사를 올라 갔어요.
후문으로 ~.
내려다 보이는 바닷가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기념품을 파는 곳에서 아내가 요것을 하나 샀습니다.
뭣에다 쓰려는지~?
의상대에서 폼을 ~!
이렇게 보니 다른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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