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5.8.24 촬영]

2농장의 게걸무 씨앗을 파종한 곳입니다.

중간에 발아가 안된 곳도 있는데 

추가로 씨앗을 넣었어야 하는데 일이 바빠서 

결국은 빈자리로 나두게 되었습니다.

[게걸무,씨앗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위의 모습은 수세미 넝쿨을 걷어내고 게걸무 씨앗을 파종한 것입니다.

[2015.8.27 촬영]

수세미를 심었던 저의 2농장 모습입니다.

수세미 수액을 받고

넝쿨을 걷어 치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봄부터 지금까지 무성하게 자라서

마치 터널을 연상케 할 정도로 무성함을 뽐내던 수세미 넝쿨을 

이렇게 정리를 하니 한편으론 깔끔하긴 하지만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

이렇게 수세미 수액을 받고 무참하게 넝쿨을 짤랐답니다.

그리고는 그 자리를 이렇게 정리했어요.

이곳에 게걸무 씨앗을 파종했어요.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더니 이곳 여주에는 안개가

자주낍니다.

[2015년 8월 24일 촬영]

수세미 수액을 받은 것을 

택배로 보낼 때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포장을 합니다.

튼튼한 박스를 다방면으로 찾아봐도 마땅치 않아서

결국 공장에 있는 고로쇠 수액 포장용 박스를 구했어요.

이곳에 넣어서 택배를 보내니 안전하게 도착을 합니다.

혹시라도 박스가 고로쇠 수액이 인쇄된 것이라서

내용물도 고로쇠 수액이 아닌지 하실까봐 말씀 드립니다.

[수세미 수액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튼튼한 박스에 1.5리터 페트병에 수세미 수액을 넣어

6병씩 넣은 것이 1박스입니다.

[2015.8.26 촬영]

비가 온 뒤에 맑아진 모습입니다.

농장에서 개울쪽을 보고 촬영을 했어요.

[2015.8.23 촬영]

아마씨가 자라는 곳인지

풀이 자라는 곳인지~~???

그동안 손질을 못해 이렇게 자란것입니다.

그 속에서도 씨앗은 영글고 있답니다.

오늘은 큰만먹고 일을 벌렸습니다.

[2015.8.22 촬영]

가을 수확용 게걸무는 씨앗을 직파로 심었습니다.

게걸무는 발아가 매우 잘 됩니다.

다소 촘촘히 심겨진 모습입니다.

[게걸무, 씨앗 구입문의:010-3791-4417,010-2433-4417]

[2015.8.21 촬영]

심을 자리가 여의치 않아서

촘촘히 심었더니 제대로 자랄지 모르겠어요.

정식 시기도 많이 늦어졌구요.

[2015.8.21 촬영]

장마철이 끝나자

꽃들이 더더욱 진한 색을 띄우며 

숫자도 많아지는군요.

사진 상태가 빛바랜 모습처럼 찍혔네요.

[2015.8.21 촬영]

구근이 늦게 도착하여 정식도 늦어져서

제대로 성장을 할까 걱정이었답니다.

몇포기는 죽고 살아남은 것들은 이렇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과연 꽃은 어떨지 ~?

[2015.8.21 촬영]

봄에 트레이에 씨앗을 파종하여 키웠던 잔대입니다.

1구멍에 여러개의 씨앗이 들어가 숫자가 여러개씩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을 뒤늦게 정식을 하여 1년을 키운 뒤 정식을 하게 될 모종들입니다.

1년이 자란 뒤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기대해 본답니다.

[잔대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010-2433-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