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19 촬영]


수세미 수액을 받기 시작했어요.

처서를 기점으로 전,후 각각 1주일씩 받는답니다.



위의 사진은 수액을 받기 전 

넝쿨들의 싱싱한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수액을 받기 위해 

넝쿨을 자른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시들시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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