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4.1028]

여주 시내에서 주문한 수세미 수액을 배달갑니다.

[수세미수액 구입문의:010-2433-4417]

 [2014.10.1 촬영]

농막 앞 느티나무에 호박망을 씌우고 심은 것입니다.

일반 수세미 보다는 덜 달리는 듯~

 [2014.9.7 촬영]

수세미수액 받는 작업은 계속됩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지만 날이 갈수록 현저히 줄어듭니다.

20리터 통으로 10개가 넘습니다.

[구입문의:010-2433-4417]

 [2014.9.4 촬영]

수세미 수액을 받았어요.

며칠간은 잘 나오던 수액이 금방 그쳐버려

생각보다 적은 양이로군요.

이렇게 보니 제 머리가 가관이군요.

제 눈으로는 못보니 숱이 많은 줄로만 알고 있었어요?????

작업 순서가 바뀌었군요.

위생랩으로 병 입구를 뺑뺑돌려 막아야합니다.

혹시라도 모를 벌레가 못들어 가도록 하기 위해서요.

햇빛을 차단키 위해 검은 비닐 봉투로 감싸서 묶어 놓는답니다.

자외선을 쐬면 수액이 변질될까 염려가 되어서요.

아~하~~~~!!!!

머리가 더 이상하네요?

왜 사진을 요래 찍으셨을까?????~차~암

위생랩으로 입구를 꽁꽁~

밑에서 1m 가까이 부분을 자릅니다.

줄기와 잘린 부위를 위생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습니다.

1.5리터 위생 병에 담아봤습니다.

 [2014.8.25 촬영]

요며칠 계속 비가 내리더니

수세미가 올들어 꽃을 제일 많이 피우고 있어요.

괭장히 아름답습니다.

[생수세미,건수세미,수세미즙 구입문의:010-2433-4417]

 [2014.8.22 촬영]

며칠만 방심하면 수세미 넝쿨은 한없이 뻗어나갑니다.

수세미를 따기도 불편하고

이렇게 키우면 안되겠습니다.

[건수세미,수세미수액 구입문의:010-2433-4417]

 [2014.8.12 촬영]

수세미 넝쿨의 세력은 대단합니다.

단 하루만 들여다 보질 않으면

금방 넝쿨이 이리저리 뻗어나갑니다.

[생수세미,건수세미,수세미수액 예약 판매문의:010-2433-4417]

아래 사진은 2014.8.16 촬영 했어요.

 [2014.8.1 촬영]

수세미 수확한 것을 말렸어요.

[수세미 구입문의:010-2433-4417]

[2014.8.1  촬영]

생수세미 20Kg 주문 온 것을

택배로 보내드리기 위해 포장하며 인증샷_

[수게미 구입문의:010-2433-4417]

 [2014.7.17 촬영]

수세미 넝쿨은 여주보다 더 빨리 자라는 것 같습니다.

열매도 더 많이 달리고요.

[수세미 구입문의:010-2433-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