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애드터치공장 지을때 묻은 폐기물[2] 끝

애드터치 공장 지을때 매립한 폐기물들이

 묻힌 곳입니다.[1]

트랙터까지~

자재도 속속 도착하구요~

포크레인으로 2일간의 작업을 했어요.

동네 형님들도 오시고

친구들이 마무리까지 해줬어요.

친그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잘 되어 보답을 꼭 해야할텐데....

[2014.3.10.월~2014.3.16.일요일까지]

비닐하우스를 짓기 위해

먼저 20년간 느티나무만 자란것들을

포크레인으로 정리를 합니다.

[2014년 3월 10일(월)~3월 16일(일) ]

가남1농장의 모습입니다.

포크레인으로 나무를 캐내고

또 한쪽에서는 트랙터로 캐낸 나무를 옮기고~

고향의 친구들이 자기 일들을 제쳐두고 이렇게 도와줬어요.

마지막 날에는 이웃에 있는 농장에서

8명이 지원하여 비닐 씌우는 작업을 해줬어요.

고향의 친구들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2014.3.1.토.촬영]

추운 겨울을 이기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14년1월30일.금.촬영]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송온리 소재의 밭입니다.고향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1,100평이 조금 넘는 곳입니다.2014년에 1년간 임대하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014년1월30일.금.촬영]

지난주에 못내려와서 물을 주지 못했습니다.

약간씩 시들고 떡잎진 것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