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4.11.6 촬영]

잔대모종 일부를 캤어요.

얼마나 크게 자랐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제법 뿌리가 잘 자랐습니다.

[잔대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2014.10.31~2014.11.1 촬영]

잔대를 심었어요.

능서농장에 씨앗을 파종하여 1년을 키웠답니다.

다시 상활리 1농장에서 또 1년을 키웠어요.

그런 것을 비닐하우스로 데려왔어요.

아래 사진들은 지난 10월과 11월의 모습이랍니다.

 [2014.10.10 촬영]

잔대씨가 거의다 영근거 같아서

베었습니다.

비닐하우스 내 그늘에 널어놓았지요.

지금은 일손이 모자라 어찌할 수 없기도 하지만

끝부분은 덜 영글어

마르는 과정에서 영근다기에 그늘에서 서서히 마르게 한답니다.

 [2014.10 촬영]

2014년5월29일에 씨앗을 파종했어요.

잘 자라준 어린 잔대 모습입니다.

사진작가인 친구가 요렇게 작품을 만들어 줬어요.

 [2010.10 촬영]

사진작가 친구의 작품입니다.

제 농장에 들렀을 때 촬영해 줬어요

 [2010.10.1 촬영]

씨앗을 받기 위하여 꽃대를 자른 곳입니다.

그 자리에서 움이 터서 요렇게 자라고 있답니다.

 [2014.9.12 촬영]

여름에 비가 며칠간 계속되고

게다가 무더위까지~

중간중간에 물러서 죽더니 이제는 깨어나서 잘 자라고 있어요.

 [2014.9.10 촬영]

씨방이 노릇노릇 할 때 베어야 하는데

일부가 진한 갈색으로 변하면서 씨앗이 떨어지기에

모두 베었어요.

 [2014.9.4 촬영]

잔대 씨앗을 파종한 날자는 2014.5.29.

너무 습하고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던 지난 여름에

물러서 군데군데 죽는 것이 있었어요.

다행히 일부가 죽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지금은 이렇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2014.8.14 촬영]

2014년 봄에 잔대 모종을 능서농장에서 캐다가

심어 놓았지요.

그동안 잘 자라서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달달한 꽃내음이 진동하더니 드디어 꿀벌들이

이렇듯 많이 찾아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