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2일.

여주 제1농장의 모습입니다.

지난 가을에 모종을 심었습니다.

50년만에 찾아온 2월의 강추위와 눈속에서도 잘 견딘 모습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손으로 요렇게 떠들고 보니 제법 싱그런 색을 띠며 자라고 있어요.

 

 낙엽진 것처럼 진한 갈색이더니

이렇게 녹색을 띠며 새순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여주의 개똥쑥 농장에 주말을 이용해 다녀왔어요.

요것은 가남에 있는 제 2농장 모습입니다.

20년간 묵혔던 곳입니다.

2011년 가을에 개똥쑥을 심은 곳입니다.

50년만에 찾아온 2월의 한파 속에서도

이렇게 죽지 않고 잘 견디고 있는 개똥쑥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두째 형님입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 보시고 계십니다.

응달쪽은 아직 눈이 녹지 않은채 있어요.

 

 느티나무 낙엽 이불을 덮고 있는 개똥쑥 모습입니다.

 윗 사진의 낙엽을 헤치고 다시 촬영을 했어요.

 요것은 더 가까이서~.

 응달쪽 눈이 얼어서 얼음이 되어 있는 곳의 개똥쑥 모습이랍니다.

 

  낙엽 이불도 못얻어 덮고 이대로 지내온 개동쑥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개똥쑥 모습은 이런 색을 띠고 있습니다.

 

 2011년에 개똥쑥을 심었던 곳입니다.

두재 형님께서 살펴 보시고 계십니다.

사진 앞쪽은 개똥쑥이 키가 크지않고소복하게 수많은 가지만 올라온 것들 이랍니다.

수확을 할 것도 없어 그냥 둔 것입니다.

아래아래 사진은 이것을 가까이서 촬영 했어요.

 2011년 가을에 개똥쑥을 임시로 보관했던 하우스 안쪽 이예요.

그당시 떨어진 씨앗이

비닐하우스 양지쪽에서 거우내 발아가 되어

이렇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2011년 한 해동안 자란 모습입니다.

더이상 크지를 못하고...돌연변이인지

요런 모습들이 대략 20여포기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겉은 죽었는데

속을 떠들어 보니 살아 있네요?

 

 

 

 이곳은 2011년 가을에 어린 모종을 심은 제 1농장입니다.

두째 형님께서 살펴 보시고 계십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안죽고 잘 견디고 있습니다.

 사진속 왼쪽에 다른 개똥쑥 보다 좀더 일찍 크던 것입니다.

이 농장에 저런 것이 3~4포기가 됩니다.

저렇게 큰 것을 들여다 보니 얼어서 죽은 것 같습니다.

 

 바로 요 모습입니다.

 

 뿌리 부분쪽은 녹색을 띠고는 있으나

살아남기는 힘들 것 같네요.

이 예로 봐서

가을에 이렇게 크면 월동을 하기가 힘든 것 같군요.........?

아래 사진처럼 키가 안큰것은 모두 괜찮습니다.

 

 손으로 개똥쑥 잎을 떠들어 보며 촬영을 했어요.

이렇게 살아 있답니다.

 

 

 

요것역시 돌연변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원기둥(대공)을 하나만 올리며 마디마다 곁가지가 나와야 하는데

이렇게 밑에서 한꺼번에 여러 가지가 올라옵니다.

이렇게 자라는 것이 일부가 있는데

저도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원인을 찾아야 할 숙제입니다.

이렇게 크는 것은 키도 크지 않고 바닥에서 소복하기만 합니다.

원인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눈온지 3일째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2012년 1월 27일에 찍은 것 입니다.

눈은 다 녹았으나

서리가 내려앉아 개똥쑥 머리가 희끗희끗합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눈이 오고난 다음 날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2012년 1월 26일 찍은 모습 입니다.

하루 사이에 눈이 조금은 녹았습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사이에 이렇게 눈이 왔어요.

지난 가을에 심고 남은 개똥쑥 모종들이

밤사이에 내린 눈속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요것은 2012년 1월 25일 사진입니다.

 

[개똥쑥 씨앗, 모종, 생초, 건초 문의:010-2433-4417]

 

 

 

 

 

2012년 설날(구정) 고향에 갔습니다.

내려간 길에 개똥쑥 농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2011년 가을에 어린 모종을 심은 것입니다.

영하 12도~13도(서울 아침)임에도 이렇게 죽지 않고 있습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경기도 여주에 있는 제1농장 모습입니다.

 

추워서인지 색이 이렇게 붉은 생입니다.

떠들고 들여다 보니 속에는 이렇게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가을에 웃자란 개똥쑥이 3~4포기가

지금은 요런 모습입니다.

뿌리쪽은 녹색인데 비해 줄기 끝은 아마도 죽지않았나 싶네요.

 

겉 모습(1)

속을 들여다 본 모습(2)

속을 들여다 본 모습(3)

속을 들여다 본 모습(4)

겉 모습(1)

속을 들여다 본 모습(2)

속을 들여다 본 모습(3)

가을에 가장 많이 컸던 개똥쑥입니다.

추위를 못견딘 듯 합니다.

요런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2포기입니다.(1)

가을에 가장 많이 컸던 개똥쑥입니다.

뿌리쪽 으로 뒷편은 아직 녹색을 띠고 있는데

그 사진은 지워졌네요.(2)

경기도 여주 가남에 있는 제2농장에서 의 모습입니다.

20년간 묵혔던 곳에 심은 것입니다

그동안 낙엽 이불을 덮고 있어서인지

녹색의 모습이 선명하네요. 

 

2012년 1월 13일의 모습입니다.

옥상에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영하 10도도 더 내려가는 날씨인데도

죽지않고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따듯한 봄날까지 잘 버텨줄지 실험 중 이랍니다.

 

[개똥쑥 씨앗, 모종, 생초, 건초 판매 문의:010-2433-4417] 

 얼음이 얼어있는채로 얼음을 이불삼아서~.

 

 

 

 

 

 더 가까이서~.

요것은 아예 얼음 속에 묻혀있네요.

 

 

 

 

 

 

 

 

 

 겨울 가뭄이 계속되어

흙이 마르네요.

2~3일에 한 번씩 이렇게 물을 줍니다.

다음 날 아침에 보면 꽝꽝언 얼음덩이가 되어 있답니다.

 

 

 

 

 

 이번 겨울에 눈다운 눈이 서울에 처음 왔어요.

지난 10월과 11월에 심다 남은 개똥쑥 모종이옥상에 그대로 있답니다.

눈 이불을 덮은 어린 개똥쑥의 모습을 담아 왔어요.

따뜻한 봄에까지 버텨줄지 지켜 보렵니다.

 

[개똥쑥 씨앗, 모종,생채,건초문의:010-2433-4417] 

 

 

 

 

 

 

 

 

 

 

 

 

 

 

2011년 11월에

여주 능서에 있는 농장에 심은

 개똥쑥 모습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 생초, 건초 문의:010-2433-4417]

 

 아내가 어린 개똥쑥을 뜯고 있답니다.

 요렇게 큰것 중 두 서너개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서리를 맞아서인 듯~

겨울을 어떻게 지내게 될지 실험을 하는 곳 이랍니다.

 아직 이렇게 생생한 모습인 것들이 대부분이랍니다.

 

 

2011년 11월에

 여주 가남(고향)에 20여년 묵은 밭의 농장에 심어놓은

개똥쑥 농장에 들렸어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지난번에 들렸을 때와의 별 차이는 없네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

 아내가 개똥쑥 잎을 따고 있습니다.

 풀이 말도 못하게 많습니다.

뭐가 풀이고 뭐가 개똥쑥인지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렵네요.

 

 

 

 내려가는 길에~

중부고속도로 첫 휴게소 하남부근을 지나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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