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설날(구정) 고향에 갔습니다.
내려간 길에 개똥쑥 농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2011년 가을에 어린 모종을 심은 것입니다.
영하 12도~13도(서울 아침)임에도 이렇게 죽지 않고 있습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경기도 여주에 있는 제1농장 모습입니다.
추워서인지 색이 이렇게 붉은 생입니다.
떠들고 들여다 보니 속에는 이렇게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가을에 웃자란 개똥쑥이 3~4포기가
지금은 요런 모습입니다.
뿌리쪽은 녹색인데 비해 줄기 끝은 아마도 죽지않았나 싶네요.
겉 모습(1)
속을 들여다 본 모습(2)
속을 들여다 본 모습(3)
속을 들여다 본 모습(4)
겉 모습(1)
속을 들여다 본 모습(2)
속을 들여다 본 모습(3)
가을에 가장 많이 컸던 개똥쑥입니다.
추위를 못견딘 듯 합니다.
요런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2포기입니다.(1)
가을에 가장 많이 컸던 개똥쑥입니다.
뿌리쪽 으로 뒷편은 아직 녹색을 띠고 있는데
그 사진은 지워졌네요.(2)
경기도 여주 가남에 있는 제2농장에서 의 모습입니다.
20년간 묵혔던 곳에 심은 것입니다
그동안 낙엽 이불을 덮고 있어서인지
녹색의 모습이 선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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