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 잎들은 이런 모습이네요.

 

 곁가지를 자르지 않고 그냥 뒀더니만 이렇게 죽어 있는 곁가지들이 많네요.

 

 

 

어릴 때 이 부분들은 짤라서 효소용이나 생즙용으로 이용 해야만 하겠습니다.

 곧 꽃을 피우려고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흰색의 밥알처럼 보이는 것이 보이네요.

이름 모를 손님들이 다녀 가셨네요.

 

 

 

 

 

 그야말로 쑥대 밭이네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키는 계속 크고,

어떤 때는 물이 말라 시들시들하고,

물을주면 다시 싱싱모드로 바뀌고,

영양분이 부족해서인지 아래는 떡잎이지네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곁가지로 뻗은 것들은 반경 1.5m~2m는 차지하네요.

그러니 기름진 땅에 심을 경우는 이점을 감안해서

간격을 조절해야 되겠습니다.

 밭에 심은 것들은 대략 60Cm  간격으로 심었어요.

지금 너무 무성하여 삐집고 들어설 틈도 없거니와

낙엽지는 부분이 많이 생기네요.

가지는 제대로 뻗지 못하여 다소 웃자라는 모습 입니다.

 윗 사진은 키가 많이는 안 컸어도 곁가지는 한없이 뻗어 나갑니다.

 밭에서 잘라온 것을 작두로 요렇게 송송송...

빨래 건조대 위에서 잘 마르고 있네요.

 

 

 가까이서 담아 봤어요.

 

이렇게 자른 것을 말리려다 비가 계속 오는 관계로 효소를 담기로 했어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통을 2개 구했어요.

그 통에다 이렇게 채웠어요.

 설탕시럽 대신에 물엿을 넣었어요.

2통이 되네요.

 윗부분에 흰 설탕으로 채웠어요.

 

 아내 김순기여사가 시장으로 다니며 준비한 재료로

요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따라서 작두로 자르고 있습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폼은 엉성하지만 그래도 일품이네요.

 

 저도 따라 해봤죠.

밭에는 모기가 너무 많아

모기장 옷을 입고 다녀 왔답니다.

근데 그 옷이 무지하게 덥습니다.

 이런식으로 적당한 크기로 잘랐어요.

 

 

 두째 형수님께서 작두로 써는 모습을 시범 보이시는 중 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아랫쪽 떡잎진 부분을 뜯어내며 다듬고 있습니다.

 

 

 

 두째 형수님 옆 모습입니다.

정말로 미인 이시죠?

 그건 대충 다듬고 이걸 보라니깐?

 

 

 개똥쑥 수확하러 여주로 아내와 함께 떠났어요.

오늘도 예외없이 비는 이렇게 내리고 있네요.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차 안에서 아내가 한 컷 찰~칵.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10포기를 짤라서 ...

두째 형님댁을 들어서고 있는데

아내가 찍었어요.

 

 10포기만 베어온건데 부피가 제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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