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갑게 지내는 친구 중에

조각을 하는 중견작가인 문병권이란 친구가 있습니다.

몇날 며칠을 와서 그 많던 느티나무를 베어내고

이렇게 말끔히 정리까지 해주었어요.

윗부분에는 지난 2012년10월20일~21일 사이에

개똥쑥 모종을 심어 놓은 곳입니다. 

하우스 옆 부분의 일부는

하우스 공사를 마친뒤 심으려고 한 곳입니다.

2012.11.15일에 모두 심을 것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