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를 짓기 위하여 새벽같이 농장에 갔어요.

개똥쑥 모종 위에도

마치 눈이 쌓인 듯 서리가 내려

이렇게 되었어요. 

비닐하우스를 짓기 위하여 자재를 옮기는 중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2012.11.4일 오후에 찍은 것입니다.

오후에는 날이 따듯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생생한 모습입니다.

 

 

 

 

비닐하우스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비닐은 내년 이른 봄에 씌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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