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들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아주 아름다운 모임이었어요.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만남 또한 계속이어갈 것을 약속하며~
아바이마을로 향하던 중 길을 잘못 들어섰어요.
파도가 장관입니다.
춥기까지 하네요.
요렇게는 부부구요.
요렇게는 부부가 아니구요.
친구 정태흥의 부인입니다.
파도가 너무 반갑게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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