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렬 터널을 지나기 전에는

흐리긴 했으나 그래도비는 오지않았어요.

터널을 빠져나오자마자

자욱한 구름속에 시야가 좋지않고 비가 내립니다.

 

뭔일인지 몰라도 서울에 살고 있는 익교친구 부부가

이번에는 바빠서 참석을 못한다네요.

아쉬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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