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6일
함평이씨 시제 날ㆍ
전국 각처에 계시는 집안 모든 분들께서 참석하십니다ㆍ
예전같지 않아 참석 인원이 적지만
올해는 그래도 많이 참석 하셨답니다ㆍ
오랫만에 참석하신 분도 계십니다ㆍ
세월 앞에서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연로하신 모습이 못내 안스럽습니다ㆍ
머릿속엔 아직도 예전 모습만 그려지는데~~~
지팡이에 의지하시고 서계신 모습 또한 한쪽으로 기울어진 모습이시니~~~마음이 시려옵니다ㆍ























'[ 다른 이야기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 중앙탑공원 입구의 카페 (0) | 2022.11.29 |
---|---|
사돈댁과 나물캐고~ (0) | 2022.04.22 |
아침고요수목원을 다녀왔어요 (0) | 2021.11.04 |
고향 꽃길 가꾸기 (0) | 2021.05.28 |
고향 마을 꽃가꾸기 행사[2020년 봄] (0) | 202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