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 미세먼지가
얼마나 극성인지 모릅니다ㆍ
50m 앞을 볼 수가 없을 정도로요ㆍ
농장에서 작업을 할 수가 없답니다ㆍ
그래서
아내와 함께 주문진을 다녀왔지요ㆍ

평창을 지나자
거기서 부터는 날씨가 괜찮더라고요ㆍ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소십을 보니
곰취가 작년에는 20만 원이 넘던 것이
1~2만 원이라네요ㆍ
곰취 맛집을 찾아갔지만 휴일ㅡㆍ
결국 다른 곳을 찾아갔지요ㆍ
아뿔싸~
예전에 다녀갔던 식당 바로 옆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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