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13 촬영]


무가온 2중 비닐하우스입니다.

때로는 밤기온이 이곳도 영하로 여러 날을 지내온 겨울이었지요.

그래도 그 추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서 잘 자라주고 있어 고맙지요.

구근이 작은 크기라서

꽃은 어떻게 필지는 모르겠어요.






초겨울에 종자소독을 한 뒤 심었어요.

여기저기서 솟아오르는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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