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


이번 모임에는 오랫만에 참석한 친구들도 많았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먼길 마다않고 다녀간 친구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길 바라며

올 한해도 뜻한 모든일 다 이루길 기원합니다.




근데~~

술들은 이제 자제를 하시지~~?


나이가 들어서인가~

아님 워낙 오랫만에 만나서인가~?

어떤 친구에겐 미안한 마음이 드네~

성이 김,이,박인지 헛깔려 물어 보기도 그렇고~~?

담엔 명찰을 만들어 달았으면 좋겠네!!


건강이 안좋아 참석을 못한 친구들~

또다른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한 친구들~

담엔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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