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2 촬영]


두째 형님댁 옆집에서 키우는 청계란입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을 해서 계란 색이 제대로 안찍히네요.

실물은 사진보다 파란색이 약간 더 진합니다.

크기는 여전히 꿩알만한 듯 작습니다.

병아리를 구입하여 키우셨는데

그 중에서 수컷이 많다고 한 녀석을 주셔서 농장에 갖다 놨어요.

고녀석도 닭이라고 새벽 5시면 꼬끼오~하고 소리를 내는데 

이웃 집에서 시끄럽다고 말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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