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2 촬영]
두째 형님댁 옆집에서 키우는 청계란입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을 해서 계란 색이 제대로 안찍히네요.
실물은 사진보다 파란색이 약간 더 진합니다.
크기는 여전히 꿩알만한 듯 작습니다.
병아리를 구입하여 키우셨는데
그 중에서 수컷이 많다고 한 녀석을 주셔서 농장에 갖다 놨어요.
고녀석도 닭이라고 새벽 5시면 꼬끼오~하고 소리를 내는데
이웃 집에서 시끄럽다고 말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다른 이야기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제(2015년)와 함평에 가셨던 일들~ (0) | 2015.11.30 |
---|---|
김장했어요. (0) | 2015.11.07 |
서울집에 다녀왔어요. (0) | 2015.10.06 |
제 농장에서 처가 식구들과 함께~~ (0) | 2015.10.01 |
촐랭이가 땅을 왜 파는지???? (0) | 2015.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