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9.30 촬영]


곧은터 카페의 미실님께서 주신 이름은 촐랭이랍니다.

부모가 산양개와 진도개랍니다.

제가 보기엔 사냥개의 본질이 더 많아 보입니다.

덩치도 크지 않은 녀석이 얼마나 날렵한지 몰라요.

근데 왜 이렇게 땅을 파는지 몰라요.

주변 이곳저곳이 모두 촐랭이가 파놓은 흔적입니다.

심심한가~~???

미실님 이녀석이 왜 이런대유?








'[ 다른 이야기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집에 다녀왔어요.  (0) 2015.10.06
제 농장에서 처가 식구들과 함께~~  (0) 2015.10.01
처가 마당에는~  (0) 2015.10.01
2015년 추석 날 이모저모  (0) 2015.10.01
벌초 하는 날  (0) 2015.09.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