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5 촬영]


이포에서 고등학교 동창 민관식 사장님의 자두농장을 방문했어요.

지금 수확 한 자두는 크기도 작고 맛도 덜하다네요.

그런데 제 입에는 이 자두의 맛도 괭장히 좋구만요.

 7월 말경과 8월 중순경에 수확하는 자두는 이보다 훨씬 크고

맛또한 비교가 안되는 자두라네요.


민관식 사장님께서 시식용 한 박스를 주셨답니다.


자두를 필요로 하시는 분께서는 

010-5213-0459로 연락 하시면 싱싱하고 맛좋은 자두를

구하실 수 있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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