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 모습이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일부는 아직도 덜 영글어 있는듯 하여 선별하여 자르기 시작 했습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적하수오는 별로 씨앗을 맺지 못한 모습입니다.
선별하여 자른 개똥쑥을 밭 가장자리에 임시로 쌓아 놓았습니다.
비바람이 강하게 불고 천둥 번개가 우박과 함께 내릴 거란 일기예보를 믿고
서둘러 베었으나 흐린 날씨에 덥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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