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생지황 판매해요

[판매종료]

1Kg=10,000원

(5만원 미만은 택배비 3,000원 별도있습니다)

종근용=1Kg=8,000원

(5만원 미만은 택배비 3,000원 별도있습니다.)

캐는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인건비도 안나와 일부만 캐고 중단했답니다.

농협  이광범 356-0913-0749-63

입금 후 입금하신분과 받으실분의 성함,주소,전화번호,수량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확인 후 로젠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생지황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

아래것은 종근용입니다(가까이서 촬영하여 실물보다 커보입니다)

[지황이 자라 온 모습]

2016년 7월 31일의 모습입니다.

게르마늄을 준 흔적이 붉은색 흙가루처럼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9월 19일의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10월 21일의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11월 10일의 모습입니다.

잘 자란 것은 이런것도 있네요.

아래 사진은 2016년 9월 16일의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9월 19일의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10월 21일의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11월 10일의 모습입니다.

가끔은 이렇게 잘 자란것도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7월 31일의 모습입니다.

날이 너무 더워 비닐멀칭 속의 흙도 마른 상태고~~

그래서 비닐을 벗껴줬어요.

아래 사진속의 붉은색 흙가루는 게르마늄을 준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8월 8일의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8월 17일의 모습입니다.

뿌리가 뻗어 나가 빈 공간을 찾아 여기저기서 돋아 나오는 것이 많네요.

아래 사진은 2016년 8월 24일의 모습입니다.

[2016.11.10 촬영]

이제는 기온이 겨울로 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울금이 자라는 과정은 이미 끝난것으로 보입니다.

더 춥기 전에 서둘러 울금을 캤습니다.

울금을 캐는 전 과정이 수작업이라 손발이 맞아야 하기에

여러분께서 작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2016.11.1 촬영]

지난해에 비해 된서리가 일찍 내렸습니다.

울금이 된서리를 맞고 

요렇게 처참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2016.10.21 촬영]

울금 잎 끝부분이 누런 모습으로 바뀌면서 꽃도 피우고 있습니다.

저도 울금 꽃은 처음 본답니다.

[2016.10.6 촬영]

날이 더할수록 곁가지도 많이 발생하고 

모습도 풍성해 보입니다.

[2016.9.4 촬영]

울금이 자라는 잎을 쳐다만 봐도 시원한 느낌입니다.

칸나와도 비슷한 잎이군요.

[2016.8.24 촬영]

더워서인가~~~

울금 잎의 끝부분이 시들은 듯 말림 현상이로군요.

그래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분수호스를 이용해 물도 공급해 줍니다.

[2016.8.17 촬영]

뒤늦게 탄력을 받아서인지 폭풍성장을 합니다.

검정 비닐 멀칭한 것은 벗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