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모습이 영 신통치 않습니다.

자꾸 죽는  것들이 생기고~?

 

지난주나 이번주나 별차이가 없네뇨.

언제나 제대로 커서 모습을 갖출지~?

 

지인께서 보내 주신 제충국(달마시안) 모종을

심은 것인데 크는 모습이 더딥니다.

원래 이렇게 더디 크는 것인지 알 수 없네요.

 

 아래 것은 2012년6월23일 씨앗을 파종하여

두째 형수님께서 이식을 해 놓으신 것입니다.

 

크는 모습이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가냘픈 모습에 성장 속도도 더딥니다.

 

 

 

 

제충국(달마시안)의 어린 모습입니다.

2012년 6월 23일 씨앗을 파종한 것입니다.

두째 형수님께서 틈틈히 포트에 이식을 해 놓으셨어요.

크는 것이 정말로 더디게 큽니다.

 

 

요것은 포트에 이식된 모종을 분양 받은 것입니다.

실험삼아 키워보고 있답니다.

달마시안 제충국 입니다.

 

2012년 4째주에 지인으로 부터 받은 것입니다.

 

 요모습대로 온 제충국 입니다.

 

 씨앗을 2012.6.23에 파종한 것입니다.

파종 후 2주째 모습입니다.

 

(사)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제충국 모종과 씨앗입니다.

너무나 귀한 것을 보내 주셨습니다.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잘 키우겠습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고수님들께서 판단 하시기에 편리하시도록

사진을 많이 올립니다.

어떤 종류의 제충국인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1년 곧은터 카페의 미실님으로 부터

모종을 한 판 받은 것입니다.

형님댁 뒤 텃밭에 심어 겨울에 죽지 않고

월동을 했어요.

지금은 이렇게 크더니만 꽃까지 피웠어요.

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어져 꺾일까봐 형수님께서

쇠 말뚝을 박고 줄을 느려 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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