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곧은터 카페의 미실님으로 부터

모종을 한 판 받은 것입니다.

형님댁 뒤 텃밭에 심어 겨울에 죽지 않고

월동을 했어요.

지금은 이렇게 크더니만 꽃까지 피웠어요.

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어져 꺾일까봐 형수님께서

쇠 말뚝을 박고 줄을 느려 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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