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9.24 촬영]


네덜란드에서 구입한 종류랍니다.

이제서야 한창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처음 접하는 것이라서 신기하고 아름답기 그지없어요.

키만 계속 크더니만 윗쪽에서 꽃을 이렇게 피기 시작을 합니다.

해바라기 처럼 키가 많이 큽니다.






위의 것은 함박꽃과 같은 느낌인데

꼬 크기가 괭장히 큽니다.

'[ 광범이 영농일기 ] > 다알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알리아 꽃(네덜란드에서 온것)  (2) 2015.10.06
다알리아 꽃(네덜란드에서 온 것)  (0) 2015.10.01
다알리아  (0) 2015.10.01
다알리아 농장  (0) 2015.09.23
다알리아 꽃  (0) 2015.09.23

[2015.9.24 촬영]


제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다알리아 꽃 모습입니다.

꽃 수량도 많고 색도 진하고 선명해서 매우 아름답습니다.






















[2015.9.15 촬영]


저의 다알리아 농장입니다.

일손이 딸려 꽃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은 큰맘 먹고 이렇게 말끔히 정리를 하였습니다.





[2015.9.17 촬영]


제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다알리아 꽃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일교차가 많이 벌어지는 요즈음 날씨에 접어들면서

꽃들도 많이 피고 색상도 진하여 최고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 같습니다.















[3015.9.14 촬영]


2015년 늦은 봄에 네덜란드에서 온 구근을 심은 것입니다.

이제서 하나 둘씩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역시 꽃도 멋지네요.




[2015.9.2 촬영]


장마철이 지나고 나니 꽃도 많이 피고 색도 진합니다.

꽃의 크기를 비교하는 차원에서 

자동차 열쇠와 함께 촬영을 했어요.
















[2015.9.2 촬영]


네덜란드에서 온 것 중 첫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기존의 꽃과는 색다른 꽃이라서 

자주 들여다 보게 됩니다.




[2015.8.21 촬영]


장마철이 끝나자

꽃들이 더더욱 진한 색을 띄우며 

숫자도 많아지는군요.

사진 상태가 빛바랜 모습처럼 찍혔네요.













[2015.8.21 촬영]


구근이 늦게 도착하여 정식도 늦어져서

제대로 성장을 할까 걱정이었답니다.

몇포기는 죽고 살아남은 것들은 이렇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과연 꽃은 어떨지 ~?


[2015.7.20 촬영]


겨우내 저장했다 심은 것들이 이제는 잘 자라주고 있답니다.

좀 더 크면 꽃들이 많이 피리라 믿어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