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10일과 7월13일 촬영]

며칠만에 가보니 여주가 너무나 많이 자랐어요.

땅바닥으로 넝쿨이 뻗어나가고~

손으로 끄집어 당겨서 망 위로 오르도록 절리를 해주고

미쳐 순지르기를 못해 순지르기를 하고~

모기는 왜이리 많은지요???

 

 여기저기 꽃도 피우고요~

 

 

 

 

 머지않아 천장까지 올라가 뒤덮을 기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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