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아침은 박병선 친구가 미꾸라지를 잡아 온 것으로
맛나게 해결 했어요.
미꾸라지를 서로 먹고자 아우성이고~
올해도 이렇게 별미를 제공해준 친구에게 고맙고~
밥은 박병선 친구가 직접 방아를 찧어서 갖고온
여주쌀로 ~캬~밥이 입속에서 살살 녹아요~
아침 밥은 병기와 병선친구가
티격태격하며 하더니만 영 ~맛이~~~?
제 친구들은 국가에 헌신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납세에 일조하기 위하여~
아침 식사 전 부터 이렇게 소주를 ~~~?
집으로 오는 길에 백담사 입구 근처의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에 들렸답니다.
황태 덕장도 있고 매장도 있어 쇼핑도 하였구요~
폭포는 장관이네요.
전 이런 폭포는 처음 봅니다.
따가운 햇볕에 눈을 뜰 수 없어서 그만~
이포보 근처의 천서리 국수집에들려~
제 가남 농장에 들려 일을 도와주고 있는 친구들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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