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도 집안이 너무 더워서
아내와 딸고 함께 한강 둔치(망원지구)를 나갔어요.
굴다리를 지나자마자 강변북로를 오르는 길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네요.
성산대교를 보면서~
아내와 딸은 뭘 저리 열심인지~~~?
편의점과 카페가 있어요.
2층에 올라가 차 한 잔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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