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1농장의 와송입니다.

비를 맞고 나니 더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이놈에 풀들은~~~

 

 

 

 

 

 

 위의 사진은 이른 봄부터 와송 씨앗을 파종하여

모종을 키우던 곳입니다.

 장맛비가 많이 온다기에 이렇게 배수로도 급하게 만들고~

 

 

 

 아내는 오늘도 따라와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풀을 벌써 몇번째 뽑는지 몰라요.

김천에서 봄에 와송 종근을 갖다가 심은 것인데

훨씬 잘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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