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와 함께 입대하여

같은 곳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성웅이 숙소를 찾아갔어요.

뒤늦게 전도사님께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답니다.

김경현집사님~

하늘나라에서 웅이의 모습을 보시고 계시죠?

이렇게 든든한 아들로 군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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