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예배는 백주년기념교회에서 드리기로 했어요.

제 집으로 부터 한강을 따라 걸어서 약 30분 조금 더 걸리는 거리입니다.

오후 2시에 4부 예배를 마치고 선교사님의 묘역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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