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절벽에서~

 

 

 전철 교각(2호선~건너편이 당산역)

 양화대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한강을 따라 걸어서~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불고 차네요.

갈댄 바람을 등지고 가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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