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이웃집 형님께서 운영 하시는

고구마 저온 창고랍니다.

그 안에서는

고구마를 세척하며 선별하는 작업에

 몹시 바쁘신 모습입니다.

오늘은 황금 고구마를 작업 하시는 날이라

황금 고구마를 한 박스 구입했어요.

 

 

 

 

 크기별로 선별하는 작업은 수작업이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