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월에 도라지 씨앗 파종한 곳에 짚을 덮었어요.
2010년 옥상에서 키운 1년생 도라지 모종을 이식한 곳에 짚을 덮었어요.
아내 김순기 권사와 박영자 권사님은 냉이 모종을 심고 계십니다. (윗쪽에서)
이 곳에는 달래씨를 심었어요.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냉이가 있어 두 권사님들께서 다정하게
2011년 4월 6일 적하수오를 심기위해 삽만을 이용했죠.
산 윗쪽에 또 한 두둑을 만들었어요.
비닐멀칭으로 마무리 했죠. 울퉁불퉁 여~엉 폼이 엉성해 보이네요.
오른쪽 골짜기에 또 한 두둑을 만들었어요.
왼쪽에는 도라지 씨앗 파종하고, 1년생 묘종 이식한 곳, 중앙의 비닐 없는 곳은 달래 씨앗 파종한 곳, 오른쪽 비닐 두 두둑은 개똥쑥 묘종 심을 곳 입니다.
적하수오 심을 곳 두 두둑을 산 오른쪽 계곡에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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