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라지입니다.
종로에 있는 종묘상에서 구입한 씨앗입니다.
한약 찌꺼기를 발효한 것을 뿌린 후, 밭 두둑을 미리 만들었어요.
2011.3. 씨앗을 뿌리고 검정 비닐을 덮고 낫으로 송송송 구멍을 뚫고 짚을 덮었어요.
뚫린 곳으로 싹이 나온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닐 속에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어요.
비닐을 걷어내고 그 위에 짚을 얇게 덮었어요.
화분에 심겨진 다래 묘목 1주를 구입해 심었어요. 세월이 지난 후에 수액을 채취 할 수 있다네요.
단풍 고로쇠입니다.
2011.3.에 1년생 묘목을 20주 구해서 심었어요.
8년이 되면 수액을 채취해도 된답니다. 심어 놓은 묘목 모두가 이렇게 싹을 틔우며 잘 자라주고 있네요.
달래입니다.
2011.3.에 씨앗을 구입 하여 심었어요.
이제 와 보니 이롷게 많이 싹이 올라오고 있네요.
냉이를 심어 놓았는데 이리 잘 자라고 있어요. 꽃대도 올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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