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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부터 비오는 장마가 시작되더니 끝내 개똥쑥이 쓰러졌다고 두째 형님으로 부터 연락이 왔어요.
아내가 구청에 연락하여 현수막에 사용 했던 각목을 이리 많이 얻어 왔어요.
차에 싣고 내려가 밭 입구까지 운반 했죠.
이런 모습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늘여놓은 줄을 타고 오라가며 자리를 잡고 있네요.
그래도 줄타기 싫은 이 친구들은 고랑으로 넝쿨을 뻗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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