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너무 많이 자라서 땅으로 넝쿨이 늘어지네요.
부랴부랴 뒤늦게 이런 공사를 했답니다.
꾀가나서 이렇게도 해 보았어요.
함께 작업 하시던 두째 형수님께서 이 모습을 보시곤 못내 마땅치 않으셔 했답니다.
땡볕에 말뚝 박고 줄을 감고하는 이 일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두째 형님께 이렇게 나무를 갖다 언자니까 괜찮을 듯 말씀 하시네요.
두째 형수님과 아내와 두째 형님의 작품 이랍니다.
요것이 바로 제 솜씨랍니다.
'[ 개똥쑥 이야기 ] > 2011년 개똥쑥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개똥쑥 모습(2011.7.9) (0) | 2011.07.13 |
---|---|
개똥쑥이 쓰러 졌어요.(2011.6.25) (0) | 2011.06.26 |
옥상의 개똥쑥 새순의 모습이 바뀌어갑니다.(2011.6.11) (0) | 2011.06.26 |
적하수오와 개똥쑥...(2011.6.12) (0) | 2011.06.12 |
적하수오와 개똥쑥...(2011.6.4) (0) | 201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