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곳은 마포구입니다.

집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성미산입니다.

새벽에 자주 가던 곳인데 게을러 최근에는 못갔어요.

이른 아침에 들려봤어요.

 

 

 집을 나서면 이 시장을 통과합니다.

 산 밑에는 요렇게 분리 수거함이 깔끔히~

 성미산을 관통하여 차가 다닐 수 있는 곳은 이 길 하나뿐입니다.

 몇년전 태풍으로인해 아까시아 나무가 뿌리째 모두 뽑혔어요.

그 자리에 이렇게 이름표를 달은 아름다운 묘목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책로가 괭장히 많습니다.

 

 

 토란도 산속에서 자라고 있어요.

 정상을 오르는 또다른 길~

 

 정상엔 운동 기구들이 많습니다.

산 이곳저곳에 각종 운동기구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본 모습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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