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31 촬영]


연말을 서울에 있는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망원시장을 들렀지요.

마치 어려서 살았던 고향의 시장에 온 듯 편안합니다.





농장에서 필요한 요 털신을 큰맘먹고 구입했어요.

벌써부터 발에 온기가 가득합니다.

역시 망원시장은 좋은 곳이네요~

~

사진이 흔들렸네요.

철부지 어린이가 따로 없네요.

호~~떡


근데요~

가격이 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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