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똑같아 보이는 모습ㅡ
그러나
장터에는 사람이 적습니다ㆍ
북적이던 모습이
아쉽습니다ㆍ

그래도 한바퀴 돌면
이것 저것 사며
사람사는 냄새가 좋습니다ㆍ

친구네 금은방 가계도 이참에 들렀지요ㆍ

이천정육점은
중학교 시절에도 있던
친구네 가계인데
지금은 형님께서 운영하신다고 합니다ㆍ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