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아침고요수목원을 다녀왔어요.

식물 재배관리실이 있는 비닐하우스 단지로 갔어요.

뭔지는 잘 알 수 없지만 수많은 꽃들이

자라고 있었어요.

안내를 받으며 비닐하우스 한 바퀴를 돌고~

다알리아를 식재해 놓은 현장으로 가봤답니다.

언제 심겨졌는지 모르겠으나

제법 많은 꽃들을 피우고 있더군요.

제 농장에서 시집간 것들인데

너무 예뻤어요.

옛 주인을 알아보는 듯 반갑께 반겨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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