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4 촬영]
사돈댁 내외와 아들,며느리 그리고 제 부부~
모두 6명이 겨울 여행을 다녀왔지요.
벌써 1년 전의 일입니다.
새벽 경매시장을 구경하고요~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나는 현장이 넘 좋았어요.
아귀를 가까이서~
에고 무서워라~
동이 트기전 모습이라 어두워
얼굴은 제대로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어둡게 촬영되었어요.
추워서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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