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18 촬영]
점심식사는 삼겹살 파티로~
오랫만에 아들과 며느리가 왔어요.
장모님도 모시고~
연세가 많으셔서 자꾸 기력이 떨어지시니 마음이 짠~합니다.
제곁에서 오래오래 더 계셔야 하는데~~
아들이 오늘은 주방장 자리를 차지했어요.
야채는 일부 마트에서 데려오고
일부는 농장에서 키운 것을 데리고 왔어요.
고추를 요렇게 변신시키니 별미로군요.
'[ 다른 이야기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곧은터사람들 한강방 송년회에서 (0) | 2019.12.02 |
---|---|
가산3거리가 이렇게 변했어요. (0) | 2019.11.13 |
귀농 6년차~지난날을 회상하며~ (0) | 2019.04.19 |
조카 결혼식 날~ (0) | 2018.10.06 |
귀농귀촌하신 형님가족과 저녁 만찬을ㅡ (0) | 201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