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18 촬영]


점심식사는 삼겹살 파티로~

오랫만에 아들과 며느리가 왔어요.

장모님도 모시고~

연세가 많으셔서 자꾸 기력이 떨어지시니 마음이 짠~합니다.

제곁에서 오래오래 더 계셔야 하는데~~



아들이 오늘은 주방장 자리를 차지했어요.


야채는 일부 마트에서 데려오고

일부는 농장에서 키운 것을 데리고 왔어요.

고추를 요렇게 변신시키니 별미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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