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4 촬영]


뭣이 이리도 바쁜지요~~

가을 게걸무를 이제야 심는답니다.

약간은 늦은 감도 있어요.

날씨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자라는 것이 다를 수 있어요.

잘 자라 주리라 믿는답니다.


지금 심는 것은 씨앗을 수확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와 무청을 수확하는 것이지요.


[게걸무에 관한(씨앗,기름등) 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지난해까지는 이런 비닐에 4줄로 심었었지요.

올해는 3줄로 심었어요.

간격이 너무 좁다하였으나

제가 심어보니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구요.


요런장비~~

씨앗 파종기로 심었어요.

일명 도깨비방망이라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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