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6.4 촬영]


매일 반복되는 일~

넝쿨이 이제는 제법 많이 자라고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기에 늘어지는 넝쿨을 올려줍니다.

마디에서 나오는 곁순과 꽃,열매를 손으로 모두 제거해 주느라

작업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수세미,수액 구입문의:010-2433.4417]



아직은 새벽 기온이 12~14도가 되므로

춥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새벽에 농장에서 작업을 할 때에는 겨울 점퍼를 입고 한답니다.

그러나 잠시후면 곧 벗어서 이렇게 파이프에 걸처 놓을 수 밖에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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