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6.1 촬영]


수세미 넝쿨 유인 작업 중 잎이 이렇게 

구멍난걸 발견했어요.

자세히 들여다 보니 

역시 배추벌레 같은 녀석의 짓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전체 면적에서 한 두 포기 정도라 

벌레만 손으로 잡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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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에 풀들이 왜이리 많은지 

며칠 지나면 또 난리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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