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저희집 메뉴입니다.
지난번에 뜯어 온 개똥쑥으로
칼국수를 해먹자고 아내가 판을 벌렸습니다.
구경해 보세요.
개똥쑥 잎입니다.
믹서기에 넣은 개똥쑥을 이렇게 정신을 쏙 빼냅니다.
반죽을 하여서 요렇게 ~
접시에 담아 보았어요.
색상이 싱싱함을 더합니다.
뜨거워 김이나니 사진에서는 뿌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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